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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지원단은 이 기간 팀코리아(한국 컨소시엄)가 입찰에 참여할 예정인 페루 아마존 지역 도로 정비사업, 메트로 건설사업 등의 수주를 적극 지원하고 교통인프라 분야 실질적 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빠올라 라사르테 페루 교통통신부 장관과 알렉세이 오블리타스 국가도로청장을 면담하고 페루 정부가 발주한 아마존 지역 도로 정비사업 총괄관리사업(PMO)에 국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페루 정부가 정부간 계약 방식(G2G)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 수주를 위해 지난해 10월 한국도로공사와 도화엔지니어링으로 팀코리아를 구성했다.
팀코리아는 이번 사업을 높은 품질로 완성시키고 설계, 건설, 유지관리 등 모든 단계에 대한 기술이전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페루 교통인프라 관리역량을 강화시킬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 차관은 이어 메트로 사업 발주처인 리마-까야오 도시교통청 마리아 하라 청장을 면담해 리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에 국가철도공단 등 국내 기업의 참여 방안과 함께 재원조달방안 등 구체적인 사업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 리마 메트로 2호선 건설 현장을 찾아 국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관계자들도 격려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웨르넬 살세도 쿠스코주 주지사를 만나 국내 기업이 총괄관리용역과 건설사업 시공에 참여 중인 친체로 신공항 건설사업과 관련, 최근 페루 남부지역 시위 확산에 따라 한국 인력의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쿠스코 주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 라파엘 사봉헤 파나마 공공사업부 장관을 면담하고 인프라 분야 양국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현재 파나마 최대 인프라 프로젝트인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에 우리기업 컨소시엄이 참여하면서 양국 간 인프라 협력이 활발해진 상황인데 이를 이어갈 후속 협력사업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페루, 파나마와의 인프라 분야에 대한 협력을 심화하면서 고부가가치 PMO 시장 진출과 민관협력사업 등 새로운 협력모델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