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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예비 해양경찰관 350여 명 양성 시작...과정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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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1. 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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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경채 12주, 간부후보 52주, 신임경찰 43주
교육원 전경3
해양경찰교육원 전경.
해양경찰교육원이 오는 28일 예비 해양경찰관 350여 명의 2023년 새해 첫 입교를 통해 해양경찰관 양성을 시작한다.

26일 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올해 첫 입교하는 교육생은 2022년 2차·3차 채용시험 합격생을 대상으로 한 신임교육과정으로 간부경채 6명, 제72기 간부후보생 20명, 제247기 신임경찰 324명이다.

이들 입교생들은 앞으로 3주 동안 경찰관으로서 기본자세 확립과 기초 체력 배양을 위해 입교훈련 후 각 과정별·단계별로 교육·훈련을 받는다.

교육원은 지속적인 교육체계 개선을 통해 실전역량과 인성을 갖춘 현장 중심형 해양경찰 양성을 위해 자기주도 학습과정과 철저한 실습 전문교육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은 "무엇보다 신임과정 교육·훈련의 핵심은 언제 어디서라도 부여된 임무를 완수 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 양성에 있다"며 "이를 위해 교육원은 끊임없이 시스템을 점검, 개선해 차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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