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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션쇼는 파리 8구에 위치한 지상 9층 규모의 20세기 부르탈리즘 양식의 건물을 통째로 쇼장으로 만들어 진행됐다.
23FW 타이틀은 '리플렉션'이다. 내면과 외면의 교차, 그리고 송지오의 주인공인 소년의 자아의 투영을 주제로 했다.
송재우 대표는 "파리 현지에서 송지오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브랜드의 아트와 컨셉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컬렉셜과 파티, 단독 쇼룸 등을 다앙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지오 측은 이번 파리패션위크 참가와 함께 파리 패션의 중심지인 마레 지구에서 단독 쇼룸을 운영하며, 본격적으로 해외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