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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된 보행로는 투명 방음벽을 설치해 탄소배출, 미세먼지, 소음 문제를 방지하고, 보행 안전을 위해 보도를 포장하고 비상 출입문 4개소와 LED를 설치하는 등 시설물을 일제 정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구름산터널 보행로 개통으로 그동안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을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자길 조성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동과 소하동 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구름산으로 인해 보행길이 확보되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작년 7월부터 보행로 조성 공사를 시작해 12월 말 준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