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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백화점 야탑점 영업 재개... 성남시, 안전점검-시설 보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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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1. 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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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균열 등 안전문제로 영업이 중단됐던 NC백화점 야탑점이 영업을 재개했다.

성남시는 NC백화점 야탑점 건축물의 사용제한을 지난 20일자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6일 NC백화점 2층의 천장 균열과 1층 제연창 낙하로 시민안전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판단, 건축물 사용제한을 통보했다.

이에 NC백화점은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외부 안전전문기관을 통해 건축물 전체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천장 시설을 보수했으며 시는 안전관리 자문단, 분당소방서와 합동점검을 실시, 건축물 사용제한을 해제했다.

이와 함께 시는 차후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건축물 유지관리 및 자체 위기관리 매뉴얼 준수와 지속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해 건축물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NC백화점의 영업을 재개시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관계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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