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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로 대학의 지속성장가능성 미래를 그린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협약 선포식과 포럼은 65개 전문대학에서 200여 명의 교직원과 대구광역시, 의왕시, 순천시 등 각 지자체 소속 ESG 실천분야에 활동하는 공직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선포식은 참여 대학 총장들의 선창으로 대학의 ESG경영 공동선언문 낭독에 이어 김성제 의왕시장의 '지역 내 대학 간 ESG 클러스터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시정 활동의 사례'를 주제로 키노트를 발제를 가졌다.
김 시장은 향후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를 통해 대학과 지자체가 지속가능한 수평적 파트너십을 구현하는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계원예술대학교 권창현 총장은 "대학이 실현할 수 있는 ESG경영 방법에 관한 발전적인 방향성 도출은 대학 간의 협력적 상호작용 속에서 성장 가능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각 대학의 다양한 성과가 공유되는 확산의 장 마련의 중요성이 계속 요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