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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시의회에서도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라자로마을은 무의탁 한센병 환우들의 치료와 치료된 환자들의 사회복귀 및 자활을 마련해 주기 위해 1950년에 설립된 한센병 치료사업 기관으로 현재 21명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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