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말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서 무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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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 달 28일까지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에서 '건축가의 여정(J ourney of an Architect)'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소토 무라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다. 1980년부터 현재까지 60여개의 작품을 남기며 포르투갈 모더니즘 건축을 대표해왔다. 대표작으로는 △브라가 경기장(2003) △불고 타워(2007) △파울라 헤구 박물관(2009) △브라가 시장(2010) 등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포르투갈 비영리 건축단체 '건축의 집(Casa da Arquitectura)'과의 기관 협업을 통해 작가의 스케칭 드로잉, 사진, 도면, 모형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토 무라의 대표 건축물들은 시대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보편성과 미학을 담고 있어 세계적으로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현시점에 전달하는 의미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시는 화~일요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