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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9대 집행부의 성과 평가와 2023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정기총회에 이어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엔 200여명의 가톨릭관동대 동문과 한진우 대한민국 ROTC 중앙회장, 강신수 가톨릭관동대학교 대외협력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우선 제9대 이승철 회장(25기) 후임으로 장철희 동문(26기)이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022년 제9대 ROTC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모두가 일치단결해 '활기찬 동문회, 참여하는 동문회, 힘 있는 동문회'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신임 회장과 새 임원들이 보다 더 활기차게 동문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장 신임 회장은 "전임 ROTC 총동문회장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을 받들어 가톨릭관동대 ROTC 총동문회가 탄탄한 응집력과 결속력을 갖춘 우리나라 최고의 동문단체로 그 지위와 위상을 확고히 다져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톨릭관동대학교 ROTC는 1977년 34명의 장교를 배출한 이래 46여 년간 2000여명의 장교를 배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