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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와 민선 8기 관광정책을 반영한 '뉴노멀 관광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최고·최대·최다 3최를 원칙으로 랜드마크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종합계획은 광양매화축제 업그레이드,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운영, 수요자 중심 시티투어, 광양음식 브랜딩 등 오감 만족 관광콘텐츠 확충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고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부상이 주요 골자다. 또 디지털 전환, 스마트관광 등 미래지향 관광정책, 모두를 위한 관광수용태세 구축,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시는 관광진흥위원회, 축제위원회, 관광협의회 등 전문가와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과 기업, 단체 등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관광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래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는 랜드마크형 관광인프라를 조성하고 관광생태권역을 확장을 추진한다.
민간자본을 유치해 내부에 전시관,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초대형 관광 랜드마크를 건립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또 취향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와 급증하는 캠핑 수요에 발맞춰 배알도 수변공원에 100면 캠핑사이트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캠핑 메카를 완성할 계획이다.
구봉산 관광타운, 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형 세계적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배알도·망덕포구 연계 관광단지 조성과 함께 섬진강을 잇는 리버 그린루프와 남해안의 해양 그린루프 등 2개의 그린루프를 연결하는 남해안 관광 허브를 구축 추진한다.
광양의 대표축제인 광양매화축제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개발, 광양시티투어 활성화 등 오감을 만족하는 킬러콘텐츠로 키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민선 8기 슬로건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과 시정 비전인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바탕으로 최고·최대·최다 3최 원칙에 따라 글로벌 명품관광도시를 반드시 실현하며 천만 관광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올해는 코로나로 침체했던 관광산업을 회복하고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차별화된 킬러콘텐츠와 전방위적 관광수용태세로 4년 만에 열릴 광양매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급변하는 관광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