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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9일 지난해 4분기 매출은 8조5375억원, 영업이익은 237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은 1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4.5% 감소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이날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은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취합한 증권사 예상치 평균(컨센서스)인 매출 8조2323억원과는 근접하지만, 영업이익 4534억원에는 한참 밑도는 수준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견조한 고객사 수요 대응과 GM JV 1기의 본격 가동에 따른 판매량 확대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손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예상치다. 아직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