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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행안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 국민대통합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정부 구현을 위한 민관협의체인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 전체 회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활동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향후 4년간 추진할 제6차 열린정부 실행계획의 구체적인 수립방안을 논의한다.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대국민 공모 등을 통해 접수된 총 120건의 아이디어 중 1차 정책과제 후보를 선별했다.
1차 정책과제 후보는 각 분과위원회를 통해 숙의 과정을 거쳐 과제화하게 된다. 초기 단계부터 정부혁신 공식 홈페이지인 '이(e)혁신)'에서 온라인 토의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7월께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과제가 반영된 6차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수립된 6차 계획은 열린정부 파트너십 회원국들에게 공유된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열린정부는 국정과제 중 하나인 '소통하는 대통령, 일 잘하는 정부'와도 맞닿아 있다"며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민간부문과 협력해 6차 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