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바이오팜, 4분기 영업익 적자 지속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5010002670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1. 05. 08: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SK바이오팜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강하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7.4% 감소한 752억원, 영업이익은 적자지속으로 시장 예상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지난해 3분기 대비 적자폭의 확대 이유는 라이선스 계약 부재로 계약금 인식이 없었고, 연말 추가 비용이 발생했으며 엑스코프리의 완만한 처방 수 성장 때문"이라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지난해 엑스코프리 매출액은 환율 효과와 꾸준한 처방 수 증가로 가이던스 상단 1850억원을 뛰어넘는 1975억원을 전망한다"고 했다.

강 연구원은 "4분기에도 엑스코프리의 매출 성장세는 지속됐다"며 "새롭게 구축한 영업팀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증가하고 있는 대면 영업, 그리고 현실 데이터에서 완전발작 소실율이 높은 비율로 발현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라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