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6% 증가한 8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29% 줄어든 368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준 시장 기대치 4800억원을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11월 이후 낮아진 원·달러 환율이 손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임직원 인센티브 지급 및 고가 원료 투입에 따른 판가와 원재료 스프레드 축소가 전 분기 대비 감익의 주요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의 중국 수요 둔화, 상해 공장 감산 루머와 1월 말 우리사주 락업 해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어 12월 이후 33% 주가 하락을 야기했지만 대부분의 우려는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올년 북미 얼티엄셀즈(UltiumCells)를 중심으로 한 배터리 공급 확대와 3월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세부 내용 공개에 따른 수혜가 구체화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