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이태원 참사’ 사망자 통계 159명으로 변경…극단적 선택 10대 포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3010001882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03. 17: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lxo11
지난해 11월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참사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이 눈물을 흘리며 추모하고 있다. /연합
정부가 이태원 참사 당시 생존했지만,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10대 학생을 사망자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태원 참사 사망자는 기존 158명에서 159명으로 늘었다.

3일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이태원 참사로 인한 10대 고교생 부상자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것과 관련, 관계 법률 및 의료분야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 결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성립돼 사망자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2일 이태원 참사 생존자였던 10대 고교생 A군은 서울 마포구 한 숙박업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참사 당시 함께 간 친구가 사망해 트라우마를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이 같은 결정으로 이태원 참사 사망자 수는 1명 늘어 총 159명이 됐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