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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여수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이 총점 92점을 획득해 전국 71개소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환경부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환경부는 매년 폐기물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정성, 거버넌스 등 현장확인 등을 통해 시설 운영실적을 조사·분석 평가하고 있다.
조용연 여수시 도시미화과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음식물자원화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운영사(㈜여수엑스포환경)와 여수시가 함께 협력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음식물류폐기물의 깨끗하고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발생된 음식물류폐기물이 우리의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분리배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여수시 월내동에 위치해 있으며, 관내에서 수거된 음식물류 폐기물을 퇴비화 방식으로 처리하는 시설로, 201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