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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냉천범람 위기 극복을 발판으로 내부적으로는 정상적인 경영체계를 조속히 복귀하고 외부적으로는 글로벌 가격 하락 리스크·통상 패러다임 전환·ESG 경영 요구 강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부회장은 △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실현 △저탄소·친환경 대응체제 조기 구축 △세계 최고의 원가경쟁력을 가진 스마트 제철소 구현 △초일류 제품경쟁력 확보 △기업시민 경험 바탕의 미래경영 롤모델 구현 △신뢰와 존중의 조직문화 구현 등을 추진사항으로 내놨다.
끝으로 김 부회장은 "지난해 회사가 외부 철강 분석 전문기관으로부터 1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평가받았다"며 "우리 선배들이 그러했듯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역량이 우리에게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