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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선8기 조직 개편…장애인복지과·미래문화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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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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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강남구
서울 강남구청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민선8기 주요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부서 신설과 업무 재배치를 통해 6국(2실·1담당관·37과·175팀), 1소(5과·1지소·18팀) 체제로 변경됐다.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하는 등 기존 조직보다 1과 2팀이 늘어났고, 정원은 변동 없이 총 1770명이다.

우선 장애인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하고 기존 팀 단위였던 업무 소관을 과 단위로 상향했다.

아울러 '뉴디자인국'을 '미래문화국'으로 개편해 로봇·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정책 발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 문화·체육분야의 늘어나는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도시과·스마트정보과·문화도시과·생활체육과·관광진흥과 등 5개 부서도 개편했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재건축 추진, 신청사 건립, 녹지 확충, 재해 없는 안전 도시 등 민선 8기 역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올해를 강남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구민과 함께 새로운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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