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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군민 새해 첫 목소리 경청위한 ‘군민과의 대화’...3일부터 11개 읍면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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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1. 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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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운영 방향 설명과 읍면별 현안사업 보고
군민과 소통 시간 가질 계획
지난해 7월 장성읍 이장회의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
전남 장성군이 3일부터 지역 내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지난해 7월 장성읍 이장회의에 참석한 김한종 장성군수.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3일 진원면을 시작으로 10일까지 11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 의견을 경청하는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군은 1일 2개 읍면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6일에 걸쳐 다수의 군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장소는 지역 여건에 따라 다르다. 2023년 군정운영 방향 설명과 읍면별 현안사업 보고에 이어 김한종 장성군수 주재로 군민과 소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읍면 소재 경로당에도 방문해 고령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2022년 7월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목표로 출범한 민선8기 장성군은 그간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김한종 장성군수의 소통 행보 역시 취임 초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1개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군정 방침과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가 하면, 읍면별 역대면장 초청 간담회를 열어 선배 면장들의 경험을 전수받고 지역발전 아이디어를 축적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한층 더 가까운 자리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 발전의 주춧돌로 삼고자 마련했다"면서 "새해에도 활발한 소통으로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장성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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