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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국가어항 건설 242억원 투입...전년대비 70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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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1. 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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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낭도항 정비공사 27억 등 총 115억원 투입
여수국동항
전남 여수 국동항 전경.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2023년도에 관할지역 국가어항 건설에 전년보다 70억 증가한 예산 242억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여수해수청은 계속사업으로 추진중인 국가어항 건설사업에 여수지역 안도항 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 건설공사 40억원, 국동항 복지회관 신축 11억원, 고흥지역 시산항 보강공사에 76억원 총 127억원을 투입 한다.

신규사업으로는 여수지역은 낭도항 정비공사 27억, 고흥지역은 오천항 건설공사 15억, 여호항·발포항 내진보강공사 46억, 녹동항 부잔교 설치공사 20억, 장흥 지역은 회진항 정비공사 7억 총 115억원이 투입된다.

김광용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은 "어촌 인프라인 국가어항의 어항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확충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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