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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내달 9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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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2. 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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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오는 1월 9~11일까지 인천 남동구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9개동에 총 7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와 84㎡ 48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333가구, 59㎡B 111가구, 84㎡ 41가구다.

단지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4베이 판상형 설계(일부 가구 제외)를 도입해 통풍이 우수하며 넉넉한 동간거리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발코니 확장시 거실·침실 외부창을 유럽산 시스템창호와 3중유리를 적용해 더 넓은 공간 활용과 미려한 디자인이 적용된다.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출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방에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를 배치해 가구 내에서 편리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만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가 적용돼 스마트폰 앱으로 조명 등 빌트인 기기를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외부에서 흡착된 미세 먼지를 현관에서 제거할 수 있는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을 유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HEPA필터를 장착한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 녹물 방지를 위한 녹물 제로화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스포츠 시설을 비롯해 클럽하우스, 사우나 등이 설치된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H아이숲(실내 어린이놀이터) 등 특화 시설과 도서관, 독서실도 마련된다.

단지가 들어설 인천시청역 일대는 인천시청, 인천교육청, 인천경찰청 등 인천 행정의 중심지이자 남인천우체국, 인천문화예술회관 등 공공기관과 가천대길병원 등 의료시설에 이르기까지 각종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2호선, GTX-B(예정) 환승역인 인천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인천대입구~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버스와 전철로 각각 약 90분이 걸리던 시간이 28분으로 단축돼 서울 도심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도보권에 경원초와 상인천여중, 동인천중, 인천고, 인천예술고 등 다수의 초·중·고가 있다. 주안도서관과 중앙도서관 등도 가깝고 주변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롯데백화점(인천점), 뉴코아아울렛(인천점) 등 쇼핑시설과 홈플러스(구월점), 롯데마트(인천터미널점) 등 대형마트가 가깝고 인천 대표 상권 중 하나인 구월동 로데오거리를 쉽게 오갈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사업 등 크고 작은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다. 해당 사업들이 완료되면 단지 주변 여건 개선과 함께 새로운 신흥 주거특구로 거듭날 것으로 예측된다.

단지는 중도금 대출의 경우 총 분양가의 60%까지 적용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중도금 대출은 최대 2건까지 받을 수 있다. 전용면적 59㎡ 타입은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6억 초과 주택)가 없다. 양도세와 취득세 중과도 제외된다.

현대건설은 단지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고도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내부 평면과 인테리어 등 유니트 곳곳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인천 원도심 핵심 입지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차별화된 설계와 시스템 적용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단지"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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