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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평촌1번가 고객지원센터'가 최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평촌대로 223번길36에 위치한 센터는 안양시가 총 7억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상인회 사무실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수유실·탕비실 등으로 꾸며졌다.
조현과 평촌1번가연합회 회장은 "평촌1번가 상인들의 숙원사업이였던 고객지원센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안양시와 관계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편의 제공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와 상인회가 뜻을 모아 적극 추진한 결과 센터가 개소하게 됐다"며 "상인과 시민의 소통창구 역할을 비롯한 교류의 장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