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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 실증기술 개발을 공동 수행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업화 모델을 찾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용해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과 이장호 군산대 총장, 장민석 산학협력단장, 이상일 해상풍력연구원장, 대우건설 풍력사업 임원·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군산 지역은 군산항과 군산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해상풍력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우수한 바람자원까지 보유하고 있어 풍력 발전에 적합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사업화 모델을 바탕으로 군산지역이 해상풍력 사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세계 최장 방파제인 이라크 알포 방파제와 세계 최대 수심에 설치한 거가대교 침매터널을 비롯해 국내외 다수의 대형 해상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국내 최고의 해상공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풍력사업 분야에 적극 참여해 풍력업계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