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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입원 중인 소아암·중증질환 환아에게 장난감 인형 20개와 순면 목도리 2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목도리는 100% 순면 재질로, 공사 임직원 30여명이 직접 만들었다.
공사는 또 고려인지원단체 '너머'에 고려인 아동 및 성인을 위한 목도리 100개와 의류를 지원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11월 고려인 동포 지원을 위해 '너머'와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 첫 지원으로 LED 전등 300개를 무상으로 전달한 바 있다.
목도리 역시 공사 임직원이 제작했으며, 의류는 공사의 프리사이클 사업을 통한 임직원의 기부로 마련했다.
의류는 총 160여점으로 겨울용 외투를 비롯해 겨울용 상의, 여름용 셔츠, 바지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아울러 장난감과 소형 가전, 장갑 등도 모두 20여점이 전달됐다.
공사는 이날 기부로 안산에 계속해서 거주해왔던 고려인 동포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피난 온 동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추운 겨울, 조금이라도 온정을 드리기 위해 작게나마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내년에는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더 행복한 안산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사회공헌활동 적국 추진하는 등 더 나은 안산도시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