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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저소득층 女 청소년에 ‘핑크박스’ 10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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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12. 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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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서 진행된 '2022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 전달식'에서 박준성 CJ올리브영 전략지원담당(왼쪽)과 이목소희 나는봄 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핑크박스 1000개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은 올리브영 임직원이 직접 만든 여성용품을 각종 생필품과 함께 핑크박스에 넣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해 핑크박스에는 면 생리대, 각종 기초 화장품, 일회용 위생용품 등 다양한 선물이 담겼다.

7년 동안 이어진 캠페인을 통해 올해까지 누적 8600명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이 핑크박스를 전달받게 됐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본사 임직원들의 봉사를 통해 손수 만들어진 면 생리대와 핑크박스가 올겨울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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