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 ‘2023년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단’ 운영...314건 56업 사업 자체 설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2010011165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2. 22. 10: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예산 절감 및 주민 참여형 설계 추진
자체 설계 통해 5억여 원 가량 실시설계용역비 절감
순천시청 - 22.07.05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전남 순천시가 내년 1월까지 시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총 16명을 3개 조로 편성된 '2023년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단은 주민숙원사업인 농업기반시설, 마을안길, 하천, 하수도 등 총 314건 56억여 원 사업을 자체 설계한다.

시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주민숙원 사업인 만큼 현장조사 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 참여형 설계를 추진하고 영농기 이전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각종 건설사업 시행 시 설계 시작 단계부터 계획수립 및 현장조사, 도면작성 등 경험 많은 직원들의 지도로 설계의 내실화뿐 아니라, 건설공사 시공에도 철저한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을 합동설계단에 참여시켜 숙련된 공무원들과 함께 직접 설계를 해볼 수 있는 업무연찬의 기회를 제공해 공무원의 직무역량 배양도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합동설계단 운영이 각종 건설 사업의 조기 발주를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자체 설계를 통해 5억여 원 가량의 실시설계용역비를 절감할 수 있어 시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