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우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0% 줄어든 69조1600억원, 영업이익은 46% 감소한 5조8900억원으로 예상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가 전분기 대비 72% 줄어든 1조4100억원, 디스플레이가 7% 감소한 1조8300억원 등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4분기 실적 부진은 반도체가 주도했다"며 "정보기술(IT) 수요 부진, 데이터센터 투자 감소와 올 상반기 과도한 생산능력(Capa) 투자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도 연구원은 "영업이익 감소 추세는 내년 2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공급 부족이 극대화되는 2024년 실적 반등은 업계 예상대비 큰 폭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