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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아미’, 더현대서울에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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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12. 2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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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더현대서울 매장./제공 = 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국내 열한 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아미의 신규 매장은 더현대서울 2층에 위치하며, 97.85㎡(29.6평) 규모다. 아미는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아 공간을 완성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아미 매장의 시그니처인 기하학적 패턴의 나무 바닥으로 안정감과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며 "버건디 톤의 커튼을 적용해 모자이크 거울 벽면과 조화를 이룬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천장에는 블랙 타공 패널과 함께 나무 바닥 패턴이 반복된 레일 조명을 설치해 천장 높이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아미는 더현대서울 매장을 베스트 셀링 하트 컬렉션과 22년 FW(가을·겨울) 시즌 런웨이에서 공개한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이달 공개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의 협업 상품도 판매한다.

남호성 해외상품4팀장은 "아미만의 모던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온전히 표현한 공간에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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