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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산불피해 복구지원…환경재단에 2000여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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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2. 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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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불용 IT기기 재활용 수익금 환경재단에 전달
사본 -(사진자료) E-Waste Recycling 수익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경희 동국제강 정보기획팀장(왼쪽부터), 김지훈 동국제강 경영지원실장,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처장, 김다혜 환경재단 선임PD이 15일 'E-Waste Recycling 수익금 전달식'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지난 3월 강원·울진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에 대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2206만원을 기부했다.

동국제강은 15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노후·불용 IT기기(E-Waste) 리사이클링(Recycling)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노후로 사용이 어려운 PC 등 IT기기 1834대를 중고 ITC 플랫폼 '민팃'과 협업해 재활용했으며 수익금 2206만원을 자원 재활용 취지에 맞춰 환경재단 산불피해 복구 캠페인에 기부했다.

앞서 동국제강은 지난 5월에도 민팃과 협업해 임직원 기부 폐휴대폰 1224대를 재활용해 얻은 수익금 약 1124만원을 환경재단에 기부했다.

동국제강의 연이은 기부는 'DK그린캠페인'의 일환이다. DK그린캠페인은 동국제강이 철스크랩을 재활용해 철강 제품을 만드는 전기로 제강 사업을 알리고자 2017년부터 시행한 캠페인이다. 올해부터 동국제강은 재활용 사업에 주목하고 민팃·환경재단 등과 협업하기 시작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그린캠페인이 자원 순환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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