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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 체결은 LX공사가 후원해 개최된 '디지털 시대, 공간정보를 활용한 건설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대토론회 연장선으로 디지털트윈·메타버스 기반의 스마트 건설이 확대될 수 있도록 연구·교육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공간정보 기반 스마트 건설·SOC 디지털화 등 기술·정책 연구, 공간정보 교육 활성화, 인식·저변 확대를 위한 환경 조성, 건설 분야에 특화된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운대는 건설과 법학을 아우르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건설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어 LX공사와의 협업 모델을 통해 산·학·연 연구 생태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운대는 2007년 건설법무대학원을 설립했다.
손종영 LX공간정보연구원장은 "광운대의 인재, 교육·인프라가 LX공사의 디지털트윈 기반 플랫폼과 만나 새롭게 융합돼 공간정보·건설분야는 물론 드론,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헌 광운대 총장은 "LX 공사의 디지털트윈, 공간정보 기술 등 다양한 역량과 광운대가 가지고 있는 정보통신·로봇·AI 기술은 초융합을 통해 서로 긍정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해 공간정보 제도화 등 다양한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