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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션실장, 박종태 남대문쪽방상담소장, 은용경 서울시자활지원과장 등이 참석해 서울시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쪽방주민 372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했다.
손명건 현대엔지니어링 구매사업부장, 한혜숙 현대엔지니어링 협력회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도 참석해 창신동, 돈의동 쪽방주민 692가구와 종로구 주거취약계층 320가구에 혹한기 대비 물품과 식품을 전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걸음기부앱 '빅워크'와 함께 진행한 '설레는 발걸음 시즌6 캠페인'에서 목표걸음수인 7억 걸음을 초과한 7억4000여 걸음을 달성함에 따라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 참여자도 당사가 진행한 걸음 기부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해준 덕분에 주거취약계층에게 혹한기 물품을 기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2013년부터 주거취약계층인 서울시 5개 지역 쪽방주민에게 혹한기 대비 물품을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 현재까지 1만4000여명에게 약 3억4000여만원 규모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디딤돌 문화교실,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