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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솔라시도에 따르면 전남도는 이날 기업인들을 초청해 전남의 자원과 산업여건 등 투자 환경을 소개한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RE100 실현 최적지 솔라시도를 소개하고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로 조성될 솔라시도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투자유치설명회에는 글로벌 에너지그룹인 아람코, 포스코홀딩스, 맥쿼리캐피탈,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유수기업들이 참석했다.
RE100 캠페인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대체하겠다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약속으로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도 삼성, LG, KT 등 대기업 위주로 참여를 선언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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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030년까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40MW급 RE100 데이터센터 5기(총 200MW)를 건립하게 되며 동북아 RE100 실현을 위한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도 구축될 전망이다.
솔라시도 관계자는 "국내 재생에너지 중 가장 경쟁력이 높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곳이 솔라시도"라며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솔라시도는 보성산업, 한양 등 보성그룹 관계사와 전남도, 전남개발공사 등이 함께 설립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이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 632만평 부지에 조성 중인 대규모 민관공동 도시개발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