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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희망충전봉사단’ 재개…전국 복지시설서 임직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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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2. 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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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대면 봉사활동 재개
사본 -1) E1 직원들이 21개
E1 직원들이 21개 장애인 복지시설 중 한 곳인 경기도 용인시 소재 양지바른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제공=E1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임직원 봉사활동을 2년 만에 재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어 나간다.

13일 E1은 올해 하반기부터 임직원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E1은 2011년부터 전국 21개 장애인 복지시설에 매년 1억500만원을 후원하는 '희망충전켐페인'과 연 2회 임직원들이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희망충전봉사단'을 운영했다.

E1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봉사활동은 중단하고 기부금품 전달 형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사그라들자 올해 하반기부터는 부서별로 21개 시설과 1부서-1시설을 매칭해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하고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1 관계자는 "오랜만에 시설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니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1은 나눔의 가치를 중시하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1은 ESG 위원회 및 전담 부서를 구성하고 소외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목표를 수립하는 등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인천 연수구청에 예체능 영재 지원 및 저소득 가정 학업 증진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굿네이버스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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