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시아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시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한 '2022 한국소비자신뢰대상'에서 오비맥주와 롯데쇼핑은 각각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오비맥주의 맥주 브랜드 카스는 '가장 신뢰하는 국산맥주브랜드' 설문 조사에서 37% 선호도를 기록하며 2위와 13% 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특히 카스는 50대( 44.3%)와 60세 이상(39.1%)의 장년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내부 인재 지원과 성장 프로그램 강화 등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본지는 이같은 조사 결과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고려해 오비맥주와 롯데쇼핑을 각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에 이어 최우수상은 글로벌경영의 혁신 기업으로 평가받는 CJ에 돌아갔다. CJ는 올해 K-푸드, K-엔터 등 한국문화의 위상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고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번 한국소비자신뢰대상의 심사위원을 맡은 추호정 한국유통학회장은 "소비자 신뢰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모든 기업이 지향해야할 중요한 목표"라며 "소비자 신뢰를 얻은 기업들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과 경제 상황에서도 소비자의 꾸준한 지지와 선택을 받게 된다"고 총평했다.
본지는 매년 설문조사와 심사위원 평가 등을 거쳐 국내 소비자들의 의식주를 책임지는 우수 기업들을 선정하는 '한국소비자신뢰대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소비자신뢰대상은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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