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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SK인천석유화학은 전날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7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유엔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한 개인·단체·기업에 수여한다.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은 △산해진미 플로깅(plogging·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독거노인 돌봄 △발달장애아동 자립 지원 등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등을 인정받아 표창받았다. 이들은 모두가 자원봉사단에 소속돼 정기적으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이 기본급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으로 협력사 구성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부족하지만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전 구성원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의 향토기업으로서 소외계층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