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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임직원, ‘사랑의 헌혈’ 동참…혈액 수급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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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2. 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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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진행한 헌혈 행사 올해 3회까지 늘려
회사 차원 별도 선물 마련…온누리 상품권 지급도
헌혈
금호석유화학 임직원이 '사랑의 헌혈' 동참하는 모습. /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이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2일 금호석유화학은 전날 서울 을지로 시그니쳐타워 본사 앞에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행사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앞서 금호석유화학은 장기화한 코로나19 상황에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2012년부터 연 1회씩 실시하던 헌혈 행사를 작년엔 2회, 올해는 3회로 그 횟수를 늘렸다.

금호석유화학은 헌혈 참여자들에게 적십자 기념품 외 온누리 상품권을 포함한 회사 차원의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금호석유화학은 임직원들이 헌혈 활동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헌혈에 참여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따듯한 마음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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