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니정재단, ‘2022-2023 베트남 장학생’ 60명에 장학금 수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30010016932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11. 30. 14: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8~29일 장학증서 전달식 열어
2019년부터 1인당 600달러의 장학금 지급
사진1. 베트남 장학증서 수여식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에서 열린 '2022-2023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응우옌 황 하이 하노이국립대 부총장(왼쪽 다섯 번째)과 이만희 포니정재단 사무총장(왼쪽 여섯 번째)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포니정재단
포니정재단은 베트남 하노이국립대와 호찌민국립대 재학생 60명을 '2022-2023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난 28일 하노이국립대, 29일 호찌민국립대에서 열렸으며 하노이국립대 부총장과 호찌민국립대 부총장과 각 대학 장학생 30명과 교수 10여명이 참석했다.

포니정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등록금과 생활 물가 수준을 고려해 2019년부터 6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만희 포니정재단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선발된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고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해 '포니정'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선친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2005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다양한 국내외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베트남 장학사업은 2007년 시작 이래 지금까지 총 920명이 장학혜택을 받았다.

이와 함께 매년 우수 장학생 2명을 선발해 고려대 대학원과 국제대학원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포니정 초청 장학생 프로그램', 한국어를 전공하는 포니정 장학생에게 한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포니정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 등의 확대 지원을 통해 베트남 장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