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1인당 600달러의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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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증서 수여식은 지난 28일 하노이국립대, 29일 호찌민국립대에서 열렸으며 하노이국립대 부총장과 호찌민국립대 부총장과 각 대학 장학생 30명과 교수 10여명이 참석했다.
포니정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등록금과 생활 물가 수준을 고려해 2019년부터 6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만희 포니정재단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선발된 포니정 베트남 장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이어주는 가교가 되고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해 '포니정' 정세영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니정재단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선친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2005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다양한 국내외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베트남 장학사업은 2007년 시작 이래 지금까지 총 920명이 장학혜택을 받았다.
이와 함께 매년 우수 장학생 2명을 선발해 고려대 대학원과 국제대학원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포니정 초청 장학생 프로그램', 한국어를 전공하는 포니정 장학생에게 한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포니정 교환 장학생 프로그램' 등의 확대 지원을 통해 베트남 장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