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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송석준 국회의원과 대중교통·물류창고 문제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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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11. 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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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시가 28일 송석준 죽회의원과 민선8기 제2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제공=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지난 28일 국민의힘 이천시당(위원장 송석준 국회의원)과 민선8기 제2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대중교통, 물류창고 문제 등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김경희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시의회 의장, 허원·김일중 도의원,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주요 당직자, 국회의원실 보좌관, 시청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협의회 안건을 통해 2023년도 본예산 편성방향과 SK하이닉스 이천공장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건의, 택시총량제 개선 방향, 겨울철 재난대응 준비상황 및 추진계획 등 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당차원의 협조를 구했다.

특히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의 시행과 관련하여 반도체산업이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됨에 따라 SK하이닉스 이천공장을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내용과,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초래하는 현 택시총량제 개선 방안 등 지역현안에 대한 건의자료를 당에 전달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가 첨단산업으로 앞장서는 시민행복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SK하이닉스 중심의 전략사업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며, 택시총량제 등 중앙행정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석준 국회의원도 "이천의 현안 해결을 위해 방법을 강구하고 적극 협력하겠다. 당정 간 소통하여 제도개선, 현안사항 등에 대해 수시로 논의하자"고 답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시는 현안 사항으로 △2023년도 본예산 편성방향 △SK하이닉스 이천공장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건의 △택시총량제 개선을 통한 국민불편 해소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따른 불편 해소 대책 △수요응답형버스(DRT) 도입 추진 △겨울철 재난대응 준비상황 및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으며, 국민의힘 이천시당은 △핑크로드사업 추진 △동요 관련 사업 추진 △물류창고 인·허가 문제 해결 등을 제안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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