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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동대문구,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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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1. 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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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수방 직원 24명, 12월 30일까지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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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차단기를 점검 중인 동대문구 직원 /서울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가 복지시설 이용자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은 구가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사업이다. 전기분야 등 관련 자격을 갖춘 24명의 직원이 5개조로 나눠 복지시설 98곳, 어린이집 177곳, 경로당 134곳, 취약계층 가구 53곳 등 총 462곳 중 희망 시설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구 직원들은 현장에서 전기사고 및 화재 위험성이 있는 노후 램프, 콘센트, 스위치 등을 즉시 보수할 계획이다.

또 단열이 불량하거나 미끄러운 계단 등에는 방풍비닐과 미끄럼방지 테이프, 틈막이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동파 방지를 위해 수도관·수도계량기에 대한 보온작업도 진행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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