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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은 구가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사업이다. 전기분야 등 관련 자격을 갖춘 24명의 직원이 5개조로 나눠 복지시설 98곳, 어린이집 177곳, 경로당 134곳, 취약계층 가구 53곳 등 총 462곳 중 희망 시설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구 직원들은 현장에서 전기사고 및 화재 위험성이 있는 노후 램프, 콘센트, 스위치 등을 즉시 보수할 계획이다.
또 단열이 불량하거나 미끄러운 계단 등에는 방풍비닐과 미끄럼방지 테이프, 틈막이를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동파 방지를 위해 수도관·수도계량기에 대한 보온작업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