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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9418명…재유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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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1. 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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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365명·사망 63명
이기일 1차관,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YONHAP NO-4083>
18일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서울 소재 의원급 의료기관을 방문,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
코로나 19 재유행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18일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418명 늘어 누적 2646만231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5437명)보다 6019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11일(5만4519명)과 비교하면 5101명 줄었으나, 2주 전인 지난 4일(4만3437명)과 비교하면 5981명 늘었다. 재유행 본격화로 이번 주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한 15일(7만2883명)과 비교하면 2만3465명이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66명으로 전날(39명)보다 27명 많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4만935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65명으로, 전날(380명)보다 15명 줄었다.

이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63명으로 전날(67명)과 함께 이틀 연속 60명대를 기록했다. 이번주 내내 30~40명대를 기록하던 사망자수가 양일 급증했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1%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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