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익 적자 전환 전망…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8010010070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1. 18. 08: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키움증권은 1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할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유악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24% 감소한 8조4000억원과 영업적자 9308억원으로 적자 전환할 것"이라며 "당사 기대치와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서버 고객들의 반도체 재고 조정 강도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고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성수기 효과도 기대치를 밑돌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줄어든 38조1000억원과 영업이익은 97% 줄어든 3000억원을 기록하며 기존 전망치를 크게 하회할 것"이라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당사가 판단 중인 수준에서 반복된 등락을 보이고 있다"며 "디램(DRAM)의 업황 개선 신호가 목격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 1분기부터 상승세를 탈 것"이라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