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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지스타는 이달 20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22에는 총 987개의 회사가 2947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지스타는 역대 최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될 만큼, 많은 참가사들이 참여했다. 특히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만 진행한 B2C관은 올해 제 2전시장 3층까지 확대해 진행할 정도로 규모가 확대됐다.
오전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등 게임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내년 신작 게임들을 첫 공개했다. 남궁훈 카카오 비상대책위원회 재발 방지 소위원장도 지스타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4년만에 참가하는 넥슨은 '귀환'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9종의 신작 라인업과 함께 3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지스타 2022'에 560여대의 시연대에서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4종을 시연을 통해 공개한다. 이와 함께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IP) 기반 신작 '프로젝트 AK'와 '프로젝트 오버킬', '환세취호전 온라인', '갓썸: 클래시 오브 갓', '나이트 워커' 등 신작 5종의 트레일러 영상도 선보인다.
넷마블은 지스타에서 160여대의 시연대와 1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또한 넷마블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는 넷마블스토어존을 구성했으며 인기 투표와 영상 공유 이벤트를 통해 게임 굿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까지 신작 4종을 출품한다.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는 지스타에 '나이트 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신작 2종을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야외 부스를 마련해 체험형 콘텐츠인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나일', '라이프앱 탱글드 및 스니커즈', '메타버스 플랫폼 베이글' 등 위믹스 생태계도 경험할 수 있다. BTC 전시관에서 진행된 오픈토크에서는 매드엔진의 손면석 대표(PD)와 위메이드엑스알의 석훈 PD가 직접 게임을 소개하며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카카오게임즈는 BTC관과 야외 부스 운영 및 메인 스테이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가디스 오더', '디스테라' 등을 시연을 통해 소개한다.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들고 있는 '아키에이지 워'와 '아키에이지2'의 신규 영상도 추가로 공개한다. 네오위즈는 50대 PC로 구성해 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곳에서 관람객은 'P의 거짓' 데모 버전을 체험할 수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게 된 게임 4종은 참관객 모두가 충분히 재밌게 즐길 거라 보고 있으며 좋은 피드백도 많이 들려온다"고 말하며 "많은 이용자들이 넷마블 부스를 찾아 저희 게임을 즐겁게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넷마블 측은 "많은 이용자들이 부스를 찾아주실 것을 예상해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했으며 다양한 넷마블 신작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