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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알이브라힘(Alibrahim)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의 과거 경제개발 계획 수립 경험 등 발전 전략 수립 노하우를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생산동력 확충 및 다변화, 인적자원 활용 등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언급했다.
알이브라힘 장관도 "현재 사우디는 기존의 석유 의존형 경제에서 탈피해 성장동력 다변화, 경제활동 참여율 및 생산성 제고, 국가의 제도적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한국과 사우디가 교역·투자 확대를 넘어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양국은 실무협의를 거쳐 정례적인 소통채널을 마련하는 등 당면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대상으로 폭넓은 정책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