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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질병청장, 2가백신 추가접종…“지금이 접종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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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1. 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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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란 질병청장, 화이자 개량 백신 추가접종<YONHAP NO-3206>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14일 충북 청주시 하나병원에서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화이자 개량 백신을 추가 접종하고 있다. /연합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14일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받았다.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백 청장은 동절기 화이자 BA.4/5 백신 추가접종이 시작된 이날 충북 청주시 종합병원인 하나병원을 방문해 당일 접종 방식으로 접종했다. 2가 백신 추가접종에 참여한 정부 부처·기관장은 백 청장이 처음이다.

백 청장은 최근 60세 이상 고연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의 동절기 추가접종률이 낮은 점을 언급하며 "기존 감염이나 초기 유행 바이러스로 만든 단가백신 접종 이후 면역이 감소하는 시기가 돼 이번 겨울을 안전하게 나기엔 면역이 충분하지 않다"며 "충분한 면역 확보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동절기 접종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절기 추가접종은 모더나 BA.1 기반, 화이자 BA.1 기반, 화이자 BA.4/5 기반 3종 중 원하는 백신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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