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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그룹 “FTX 파산, 재무적 손실 등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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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2. 11. 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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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한 여파로 컴투스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사진은 XPLA 관련 이미지./제공=컴투스홀딩스
11일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중 하나인 FTX가 파산보호신청을 한 가운데 컴투스 그룹이 FTX와 관련한 직접 투자 등 재무적 손실이 없다고 14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3월 FTX에 자체 암호화폐 'C2X'를 상장한 후 8월 자체 메인넷에 '엑스플라'로 변경했다. 이후 지난 10월부터 FTX에서 기존 C2X를 엑스플라로 바꿔 거래할 수 있도록 했던 것에 대해 다양한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엑스플라는 공식 SNS를 통해 "FTX 거래소에 코인이 안전하게 보관돼 있으며 출금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FTX에 최대한 협조를 요청할 것" 이라고 입장을 밝히며 "FTX 사태를 관련해 엑스플라 투자자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다양한 지원책을 검토중이라고 강조했다.

FTX에 3200만개 엑스플라 코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총 발행 물량의 1.6% 정도로 현재는 파산신청으로 출금이 정지됐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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