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천시, 남부권 특별배려 5년간 100억 원 인센티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4010007363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11. 14. 14: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천시 균형발전위원회 구성...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심의
지역균형발전 대상지역 4개 읍면 선정해 25억씩 추가 지원
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역균형발전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균형발전 지원대상지역으로 4개 읍·면을 선정해 25억씩 지원하기로 했다./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관내 14개 읍·면·동 중 지역발전도 하위권으로 나타난 율면, 설성면, 모가면, 장호원읍 등 4개 읍·면을 지역균형발전 지원 대상지역으로 선정해 특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읍·면에는 농촌생활환경 개선과 농어촌도로 확포장 등 각종 기반시설 투자를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지역특화발전사업 등을 자체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천시균형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 18명에 대한 위촉식과 심의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2023~2027) 적용될 '이천시 중기발전 및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천시 지역불균형 실태와 균형발전방안' 연구를 수행한 경기연구원 권진우 박사의 결과발표와 함께 이천시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과 균형발전 지원대상지역 선정, 지원방식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그 결과 지역발전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균형발전 지원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율면, 설성면, 모가면, 장호원읍 등 4개 지역에는 중기 기본계획사업 외에 지역특화사업을 자체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14개 읍·면·동 마다 연간 15억원씩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균등 지원하는 것과 별개로 이들 4개 읍면에는 균형발전 지원사업비 명목으로 1개 읍·면당 연간 5억원씩 5년간 25억원, 총 10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 시장은 "이천시 균형발전의 핵심가치는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을 각자의 특성을 살려 발전시키는 동반성장이다"라며 "이천의 모든 시민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14개 읍·면·동이 골고루 잘 사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취임 직후 장호원읍에 '이천남부시장실' 설치하고 매주 화요일 지역 주민들과 남부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펼쳐가고 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