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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20대 내국인 여성 1명 추가 사망…총 1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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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11. 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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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입고 치료받던 중 사망
통제선 사라진 사고 현장엔<YONHAP NO-2384>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은 시민이 국화꽃을 내려놓고 있다. /연합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158명으로 집계됐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전날 오후 11시 기준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총 158명이 됐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20대 내국인 여성이다.

내국인 사망자 130명은 발인이 완료됐으며, 2명은 장례 중이다. 외국인 사망자 26명 중 24명은 본국에 송환됐고, 2명은 송환 대기 중이다.

부상자 196명 중 입원한 사람은 10명이며, 나머지 186명은 귀가했다.

정부는 이태원 참사와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이번주 '범정부 재난안전관리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하고, 연말까지 종합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재난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2022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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