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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서비스 먹통에 대한 서비스 장애 원인부터 장애 복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부 전문가를 선임 한 이유에 대해 카카오는 "객관적으로 원인 조사를 진행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학사·석사 과정을 마쳐 삼성SDS, 프리챌, NHN 등을 거쳐 카카오에서 CTO를 역임했다.
2016년 정보기술 인재 채용 기업 플랫폼 '그렙'을 창업한 후 현재까지 대표를 지내고 있다.
카카오 비상대책위원회는 원원인조사소위, 재발방지소위, 보상검토소위 총 3개로 나뉘며 이중 재발방지소위는 먹통 사태에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남궁훈 전 대표가 위원장을 맡아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보상검토소위는 특정 인물이 이끌지 않고 서비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재무, 법무 등 다양한 조직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소위는 향후 협의체를 구성해 보상 대상 및 범위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