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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으로 Z세대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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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11. 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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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BBQ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 출시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BBQ 빌지워터점에서 BBQ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은 BBQ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의 바삭한 육즙과 풍미에 이국적인 캐리비안풍 저크소스로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소스와 어울리는 떡과 소세지를 토핑으로 사용했다./정재훈 기자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7일 2022년 하반기 신제품으로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자소만)'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BBQ는 레게 대표 뮤지션들과 협업해 신제품과 관련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Z세대를 정조준한 본격 마케팅에 나섰다.

회사에 따르면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은 10~20대 고객의 인기 사이드 메뉴인 '소떡소떡'에 착안해 떡과 소시지를 토핑으로 활용했다.

자메이카 저크 소스는 식품 정보 전문 글로벌마켓 리서치 기업 민텔(Mintel)에서 이미 주목할 만한 식품 트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BBQ는 2004년도에 이미 자메이카 저크 소스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여 히트 상품으로 만든 바 있다. 실제로 BBQ앱을 통한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면 '자메이카 통다리구이'는 10대 및 20대 Z세대 소비자들의 주문 순위에서 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BBQ와 음원 작업을 담당한 뮤지션은 한국 레게 음악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스컬과 쿤타다. '레게 만나 자메이카'라고 제목이 붙여진 이번 음원은 스컬과 쿤타가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되며 17일부터 음악전문 유튜브 채널인 '딩고 프리스타일'을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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