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 연구원은 "올해 3분기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4743억원, 영업이익은 131% 늘어난 1166억원을 기록했다"며 "예상치 수준의 실적이나 3분기까지는 전방 세트산업의 수요부진 영향이 미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4분기부터는 감익이 시작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9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을 전망 공정공시를 통해 1023억원으로 제시했다"며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3692억원으로 감익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기판 산업에 대한 우려는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다고 생각한다"며 "현 주가는 향후 추가적인 실적 조정을 고려해도 이미 저평가 국면이다"고 판단했다.









